공지 
제품 사용기
1stbono@gmail.com
안녕하십니까?
예서예찬아빠입니다.
요즘 한참 관심을 가지고 게시는 펑크가 나지않는 타이어에대해 짧은 글이나마 적어 보겠습니다.
키178cm 몸무게 90kg의 아담함을 자랑하는 덩치로 스트라이다를 타는 것 자체가 곰 재주 부리는 듯한
아우라를 풍기는 저로서는 펑크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답니다. 하여 펑크 한번만 나라 바로
타누스로 바꿔주마 하고 벼르고벼르던 중 뒷 타이어도 다인 앞타이어 구찌 파손으로 고민없이 타누스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호불 호가 갈리고 있는 타이어라 제발 나에게 잘 맞았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안장에 오른 순간 x꼬에
전달되오는 머랄까 전과 다른 이질감 @ 아 선택을 잘 못 했구나 ~~~!! 이런 생각이 뇌리에 스치더군요
rain님이 오시는 날이라 더 진행은 못하고 차일 피일 미루다 오늘에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느낌은 일반 타이어와 살짝 푹신하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 깃털 같은 몸무게를 지탱해주선
일반 타이어보다는 조금더. 달려봅니다. 가속이 안붙습니다. ㅠㅠ 타이어때문인가 봤는데 브레이크가
간섭을 일으킵니다. 간극 조정 후 다시 달려봅니다. 스타트 & 가속력은 일반 티이어와 별 반 차이가 없고
샤방 속도가 아닌 "자전거 도로 제한 속도 20" 이상 넘어가거나 내리막에서는 림과 타이어가 따로 따로
노는 롤링 현상이 발생 합니다. 이런 덴장찌게 끓여서 밥 비벼먹을 반포대교 북단에서 용산 사무실까지
타고 오면서 적응 하면 괜찮을꺼야 괜찮을꺼야 괜찮을꺼야 를 백만번 되뇌어 봅니다.
샤방샤방 타실꺼라면 별다른 불편함은 없습니다. 자전거 림과 규격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고민 고민 후
시승의 기회가 있으시면 시승을 해 본 후 사용 하셔야 저처럼 시행착오를 격지 않습니다.
이런건 서비스를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요? 타누스 본사에 전화를 했으나 연락 준다고 하고 연락이 없습
니다. 오늘 하루만 더 기다려 보죠머 ^^
이상 타누스타이어 짧은 시승기였습니다.
자전거 :스트라이다 5.1
장착 타이어 : 마이다스 16" x 1.25" (32-305) H1 TYPE
장착점 : 킴스바이크 한남점
가격 : 공임 포함 114,000원(카드)
타누스 타이어 서비스 완료 후기
오클리 져본 레티나 번. 간단 리뷰.
admin@biket.co.kr
사업자번호 : 212-25-67039
대표전화 : 070-8973-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