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ID찾기 PW찾기 id저장 PW
바이크티-구매가이드

매거진

   자전거 관련 제품동향 및 설문 등 전문정보
[칼럼]   [정비] 자전거 펑크와 패치요령
운영자
2014-11-07 11:26:00     3,766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안전 라이딩은 바티와의 약속입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어쩔 수 없이 한번쯤 찾아오는 "펑크" .
흔히 "펑신"으로 칭하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지만, 고수분께서는 이마져도 라이딩의 일부라며 태연하게 받아드린다...

간혹, 자출시에 "펑신"을 영접하셨다면 정말 당황스럽다..

출근시간은  다가오는데, 
숙달되지 않으면 타이어 튜브를 패치, 교체시 30분 정도는 소요되기 때문이다..

장거리 라이딩 중에 "펑신"은 자주 만날 수도 있다.

간혹 , EveryDay Carry(EDC)에 패치도구가 없어  어디 있는지도 모를 자전거Shop까지 끌고 가야하는 당황스런 일도 있을 수 있다.

또한, EDC 도구가 있었다 한들 "어떻게 패치 해야할지?" 방법을 모른는 분들도 계실터이다.

자동차는 전화 한통으로  "보험사"에서 간단히 무상서비스 해주지만, 자전거는 이런 보험 서비스가 없다.

다만, 간혹 "출장 서비스"로  고가의 유료서비스를 하는 자전거 Shop도 더러 있기는 하다.


남자분께는 자전거 펑크 패치는  한번만 해보면 그리 어려운 정비는 아닐 수 있다.
방법만 아신다면 일부(?)의 여성분들도 할 수 있을 정도 수준이다..

그럼 , 가끔씩 찾아오는 "펑신"..
반갑지는 않지만 오신다하면 기껏이 인사쯤은 할 수 있도록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타이어 튜브의 펑크의 원인과 종류 

 펑크자국의 모양을 보면 펑크의 원인을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동일한 펑크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전거


1. 일반적인 이물질에 의한 펑크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펑크로 못이나 유리조각 등 이물질에 찔린 펑크이다.

   펑크 모양이 찌낀 모양으로 한곳에만 생긴다.
   
   도로 갓길에는 빗물등에 쓸려 못 , 유리조각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도로 라이딩시에는 유념하셔야 한다.

  또한, 못이나 철사에 의한 펑크는 그 물질이 타이어에 박혀 있기 때문에 원인 찾아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펑크가 나는 것을 주의하시길 바란다.


 2. 림에 의한 펑크

  일명 , Snake 펑크라 하여 뱀이빨 자국처럼 타이어 양쪽 두곳에 펑크자국이 생긴다.

   타이어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보도의 턱에 걸려서 림과 타이어 사이에 끼면서 발생하게 된다.
  적당한 공기압을 주입해야만 튜브와 휠을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3. 밸브 밑에서 발생하는 펑크

  밸브 너트를 너무 세게 조이면 밸브 밑으로 힘이 가해져서 펑크가 생길 수 있다.
  반대로 너트를 너무 느슨하게 하면 림 구멍과 유격으로 인해 페달링시 소음이 생길 수 있다.

 4. 림 테이프가 오래되어 발생하는 펑크

   스포크의 충격으로 튜브가 펑크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림테이프를 부착한다.
  림 테이프가 낡거나 오랜된 경우 스포크 충격으로 림테이프와 튜브에 스포크 구멍의 주위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구멍이 난다.

 림 테이프를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며, 필요시 한번 더 감싸 이중 테이핑하신다면 보다 안전할 수 있다.
 
 5. 튜브 파열 

   튜브를 장착시 타이어 비드와 림사이에 간혹 꼬이거나 낄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공기를 지나치게 주입하다 보면 풍선이 터지듯이 파열이 될 수 있다.

  이럴경우에는 파열된 구멍 면적이 넓어 패치가 불가능 하다.

  타이어에 장착하기 전에는 반드시 튜브에 어느 정도 공기를 주입한 후 장착하여 꼬이거나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타이어 튜브 패치 방법과 순서

  아직 숙달되지 않으셨다면  QR 레버를 풀어 자전거 바퀴를 프레임에서 분리, 작업하시는 것이 편하다.

  타이어 교체 및 장착시에는  공기 주입구가 시계 12시 방향으로 위로가게 한후 이점부터 시작하는 것이 편한다.

  튜브를 빼기 위해서는 사전에 공기를 뺀 후 ,  공기 주입구 너트를 푼다.
  
자전거
 

 1. 공기주입구 밸브를 푼 후  12시 방향부터 타이어 주걱을 이용하여 타이어 비드와 림과 분리한다.

     이때, 타이어 주걱을 너무 깊숙히 박거나 무리하게 힘을 주면 튜브가 찢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

 2. 타이어의 한쪽 비드를 모두 분리하였다면 , 공기주입구 부터 먼저 뺀 후 타이어로부터 튜브를 분리하여 빼낸다.

 3. 이렇게 분리한 튜브는  공기를 다시 넣은 후, 물 속에 담가서 구멍난 곳을 찾는다.

     또한, 구멍의 위치를 매직 등으로 표시한 후, 위에 설명데로 펑크의 원인을 파악하여 제거한다.
     라이딩시에는 여분의 비상용 튜브가 있다면 먼저 교체한 후 사후에 패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4. 펑크 주변에  사포로 적당히 스크래치를 내서 본드와 패치 부착이 용이하게 한다.

 5. 패치 면적 보다 조금 넓게 적당히 본드를 바른다.

 6. 패치를 붙인 후 튜브 주걱의 뒤끝으로 밀어 견고하게 부착한 후 본드가 어느 정도 굳을때까지 기다린다.

  이후 , 튜브를 다시 타이어에 장착하는 것은 분리의 역순으로 하면 된다..

  다시 한번 주의할 것은 튜브 공기밸브 주변로 꼬이거나 하면 공기가 셀 수도 있고, 파열이 될 수 있으니 사전에 조그만 공기를 주입 후 장착하시면 수월하다.


 이제 "펑신" 오셨어도 , 반갑지는 않지만 손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49.1.58.***

바이크티를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1. punk photo.jpg 200.07 KB (49 다운로드)
  2. punk 사본.jpg 137.13 KB (44 다운로드)

덧글 9개
씨엠박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2017-01-07 22:51:15
      121.165.186.***
다나토스
혼자해보기 도전!!"
2016-10-02 03:36:49
      180.230.18.***
히라소니
정말난감할때가있었는데 정보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2016-06-28 19:26:02
      223.62.204.***
애니앤카
꼭필요한 정보이네요. 감솨~~
2015-06-17 01:34:37
      118.38.82.***
산~적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12-06 12:40:43
      117.111.23.***
happy승리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혼자하기어려운데 도움이될거같네요
2014-11-23 21:49:35
      124.49.98.***
화니고
이거보구 타이어 혼자해봐야겠어요
2014-11-21 21:50:07
      223.62.179.***
은빛사탕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두번 시도혀봤는데 접착주위가 떨어지던근요 주걱으로 눌러보겠보겠습니다
2014-11-20 01:11:52
      221.145.67.***
홍금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2014-11-10 09:29:59
      165.243.40.***
이름 비밀번호
  * 댓글등록시 상대방에게 실시간 알림 가능합니다.(단 0~6시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