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ID찾기 PW찾기 id저장 PW
바이크티-구매가이드

매거진

   자전거 관련 제품동향 및 설문 등 전문정보
[설문]   세계적인 도로 사이클 선수들
운영자
2014-11-03 10:03:17     3,524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안전라이딩은 바티와의 약속입니다..

가을을 접어든지 얼마되지 않은듯 싶었으나,
벌써 겨울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느껴질 정도로 코끝이 시려옵니다.

오늘은, 저와 같은 아마추어 라이더들에게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
외국의 "레전드"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져 합니다.

누군가와 이야기 도중 '지노 바탈리' 선수가 회자될때,  "한번쯤 들어본적 있다"라고 말할 정도의  상식정도의 이야기를 말하고져 합니다.

▦ 사이클의 황제 = 랜스 암스트롱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선수.

   25살 한창 나이에 고환함을 선고 받았으나, 그는 암을 이기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인간 승리의 상징이었다.

 2005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7연승을 기록하며, 지금껏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을 세웠다. 
 이후 은퇴이후 2009년 그의 나의 40살에 다시 복귀.

 투르 드 프랑스에 다시 복귀하여 3위를 차지하여 8번째 시상대에 오르는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인기는 계속되지 않았다. 
 현재는 미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스포츠 선수" 설문조사에서 그가 1위를 차지할 정도이다.

 그의  우승뒤에는 약물복용 사실이 숨겨져 있었으며,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그의 명예와 선수 자격이 박탈되었기 때문이다.



▦ 이탈리아를 구한 영웅 = 지노 바탈리

 1938년 투트 드 프랑스에서 우승하였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개최된 1948년 바탈리는 다시 "투르"로 돌아왔다. 

그의 나이 34살 , 이젠 전성기를 넘어선 나이이다. 
전쟁 이후 모든 유럽국가가 어수선한 시기. 
이탈리아에서도 나라 전역에 시위와 폭동으로 국가적 위기 상태였다..

경기에 출전중 프랑스에 있는 지노 바탈리에게 이탈리아 총리의 전화가 왔다..
이유인즉 , 지노 선수에게 "반드시 우승을 해달라"는 부탁이였다.

만약, 우승하게 되면 이탈리아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시선이 "지노"선수에게 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의 폭동과 시위는 줄어 들 것이며,   반대로 "국가적 영웅"과 함께 하고져 마음에서 애국의 흐름으로 반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였다.

이후 악명 높은 알프스 구간에서 우승을 하여, 산악왕의 상징 = 물방울 져지와 함께 결국은 종합우승=노란져지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도 2차 대전 당시에 독일의 유대인 학살이 잔행되었다. 

유대인은 다른 나라로 피난을 위해 위조여권이 필요 하였으며, 그는 자전거 안장밑에 위조 여권을 운반해 주는 위험천만한 역활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가 여권 운반을 위해 이동한 거리만 무려 80만 km나 될 정도로 인간적인 영웅이였다.



▦ 식인종 = 에디 메르크스 

 에디 메르크스는 사이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힌다. 

메르크스는 1964년 아마추어 세계 챔피언이 되면서 그 후 12년 동안 세계 사이클 대회를 지배했다.
투르 드 프랑스에는 1969년 첫 출전하여 그해 모든 기록을 혼자 독식하였다.

산악왕에게 주어지는 물방울 져지. 가장 뛰어난 스프린터의 녹색 져지..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노랑 져지까지 모두 그에 손에 거머쥐었다.

 그 당시에는 25세 이하에게 주어지는 흰색져지가 없었으나, 그의 나이 24살이었기 때문에 만약 있었다면 그것마져 그의 것이였다.

한 대회에서 모든 져지를 휩쓴 기록은  에디 메크크스 이후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이 대회 이후  모든 것을 혼자 독식한다하여 "식인종"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게 되었다.



▦ 이탈리아 사이클의 상징 = 파우스토 코피

 "캄치오니시모"는 이탈리아어로 "최고의 챔피언"이라는 뜻이며, 그에겐 이런 수식어가 붙었다.

현대 도로사이클링의 시작을 개척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에 의해 사이클링에 과학을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평상시에도 "식이요법" 으로 체계적인 대회준비와 훈련을 힘써왔다. 

또한, 선수 자신의 기본 역량을 제외하고도,  기록 향상을 위해서  신발, 타이어 등 다른 자전거의 모든 것을 개선에 노력하였다.

 무엇보다도 그의 스승인 "지노 바탈리" 능가하는 선수로써 투르 드 프랑스 2회, 지로 디탈리아 5회 우승하였다.

 그는  2차 대전 당시 전쟁 포로가 되었으며, 전쟁으로 인해 그의 전성기는 중단 되었다.
 이후  불운이 이어졌으며,   40세로써 짧은 생애를 마감하게 되었다.



▦ 마스터 자크 = 자크 앙크틸

 2차 대전이후  이탈리아에는 "지노 바탈리"와 "파우스트 코피"가 라이벌 관계였다면,
 프랑스에서는 "자크 앙크틸"과 영원한 2등 "레몽 풀리도"가 역시 숙원의 라이벌이였다.

처음으로 투르 드 프랑스에서 5연승한 달성한 선수이다. 
그의 "투르 드 프랑스에서는 물만 마시고 달릴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평소 암페타민을  복용하였다.

암페타민은 흥분 각성제로 "감기약"에도 일부 성분이 포함된 약물이다. 
그 당시에는 오늘날 스포츠 음료처럼 사이클 선수에게는 당연한 약물로 여기던 시절이다. 

이후, 영국선수 "심슨"이 암페타민 과다 복용으로 경기도중 사망한 이후로 2006년 "금지약물"로 지정되었다.

사실 "암페타민"은 실제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한 약물이기 보다는 "흥분 각성제" 같은 마약성분에 가깝다..

그 당시에는 혼자서 달린 뒤 시간 측정하는 종목인 "타임라이얼"에서 가장 월등한 선수였다.



▦ 도로 위의 거인 = 미겔 인두라인

 프랑스에는 "투르 드 프랑스"대회와 자크 앙크틸 선수.
 이탈리아에는 "지로 디탈리아" 대회와 지노 바탈리와 코피 선수.
 스페인의 "벨타 아 에스파냐" 대회와 미겔 인두라인 선수가 있다 .

 스페인의 미겔 인두라인은 투르 5연승과 지로에서 2번 우승한 선수이지만, 정작 자기 나라 대회인  벨타에는 인연이 없는 선수였다.

 특히, 타임트라이얼 선수로써 세계 챔피언이였으며,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리스트이기도 하다.

 그는 타임트라이얼 선수이기에 "산악에는 약해다"는 오명을 씻기 싶었다.
 1994년 투르 대회에서는 악명 높은 알프스 산악 코스를 시속 33km로 달렸다는 후문이 있다.

 너무 오버페이스한 나머지 결승선 15km를 남겨두고, 탈진 상태가 되었다.
 어쩔 수 없이 대회 규정을 어기고 음식물 섭취를 하게 되었으며,  벌점로 인해 1등에서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의 연승행진도 끝났지만,  놀라운 타임트라이얼 기록과 항상 점잖은 태도로 인해 현존하는 선수로써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다.



--------------------------------------------------------------------

 저 역시 라이딩 초보자로써 이책 저책을 통해 상식을 늘려가고 있지만,  저와 같은 보통 사람에게는 쉽게 와 닿는 이야기는 아닌듯 싶다.

투르 대회는 해발 2000M가 넘는 알프스 산악지역을 시속 30km로 달리는 선수들 하며,
전체 거리 4000km 거리를 3주 동안 달려야하는 대회 자체가 인간으로써 상상을 초월한다.

"어쩜 인간들의 대회가 아니다"라고 생각들 정도며, 대회 참가하는 것 자체  "자살행위" 라고 느껴진다.

이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전거 싸이클에서의 월드컵 대회"와 같은 열광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젠 눈을 감고 잠시 상상해 보자!!

 우리 주변 가까운 곳..  한강을 가로 지르고, 모두가 한번쯤 달려 보았던 자전거 도로 위에서 대회가 열리는 모습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시작한다고 생각해 보자.

 그럼,  여러분은 누굴 응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누가 우승할듯 싶은가요? 















 

49.1.58.***

바이크티를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체 투표수 12
  • 투표기간 2014-11-03 00:00 - 2015-11-01 23:59 (투표가 기간이 아닙니다)
    1. 사이클의 황제 = 랜스 암스트롱
      58% [7]
    2. 이탈리아를 구한 영웅 = 지노 바탈리
      16% [2]
    3. 식인종 = 에디 메르크스
      16% [2]
    4. 이탈리아 사이클의 상징 = 파우스토 코피
      0% [0]
    5. 마스터 자크 = 자크 앙크틸
      0% [0]
    6. 도로 위의 거인 = 미겔 인두라인
      8% [1]
    첨부파일
    1. 스크린샷 2014-11-03 오후 1.40.42.png 185.05 KB (34 다운로드)
    2. 스크린샷 2014-11-03 오후 1.44.21.png 306.65 KB (36 다운로드)
    3. 223_731_5316-1.jpg 86.99 KB (46 다운로드)
    4. 105_350_1232.jpg 69.94 KB (64 다운로드)
    5. 스크린샷 2014-11-02 오후 9.10.26.png 295.28 KB (34 다운로드)
    6. 스크린샷 2014-11-03 오전 9.42.25.png 150.36 KB (34 다운로드)

    덧글 2개
    씨엠박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2017-01-07 22:57:42
          121.165.186.***
    킬만자르토끼
    잘보고 갑니다
    2014-11-12 21:50:06
          61.253.194.***
    이름 비밀번호
      * 댓글등록시 상대방에게 실시간 알림 가능합니다.(단 0~6시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