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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티-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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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트포스트]와 [스템] 선택과 피팅의 이해
운영자
2014-10-10 14:00:52     3,893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안전라이딩은 바티와의 약속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구매 이후 허리가 아프다? 무릅, 손목이 아프다 통증을 호소하며,
"피팅(Fitting)" 필요성을 외친곤 한다..

사실 피팅의 시작은 자전거 산 이후가 아닌  자전거를 사기 전, 살때부터가 중요하다.

예를 들자면, 구두를 고르는 것과 같이  먼저, 발에 맞는지 신어보고 이리저러 걸어본 후에 구매결정하는 것처럼,  신어 보지도 않고 디자인 겉모습만으로 산 후  나중에 "크다? 작다? " 불평해봐야 이미 소용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신발은 약간 크면 "깔창"이래도 깔아서 신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발보다 작은 신발은 신지도 못하고 두고 두고 후회하게 된다..

신발은 발 길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자전거는 자신의 신장(키)" 와 "인심( 다리길이 )"에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가격이 싼 자전거는 단일 사이즈 또는 S/M/L 로 선택의 폭이 단순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고가의 자전거는 여성, 남성 등을 고려해서 사이즈가 세분화 되어 있다..

또한, 동일한 M 사이즈라해서 모두가 같은 크기가 아니며 브랜드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 제원표의 크기를 직접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가 자전거는 온라인이 아닌  비싸도 자전거SHOP에서 구매하는 이유가,
직접 몸으로 확인하며  실제 편한지  피팅과 함께 A/S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자전거 사이즈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합니까?

자전거 사이즈는 프레임(Frame)의 크기이며,  탑튜브 길이와 시트 튜브의 길이에 따라 결정된다.

아래표는 신장와 인심(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지면으로 부터 다리 가랭이까지 길이)을 기준으로
탑튜브와 시트튜브(C-C: 비비(BB)중심에서 탑튜브와 시트튜브가 교차하는 부분의 중심 길이 또는
C-T : 비비중심에서 시트튜브 상단까지 길이)를도표한 자료 정보이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구매한다면 모델의 제원표의 사이즈를 확인하여 자신의 신장과 인심에 맞는지를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한다..

아래표의 예는 신장 170에 인심 80일 경우,
시트튜브는 54~55와 탑튜브는 52~53인 XS 인 자전거를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 스템과 시트포스트를 선택의 필요성

 최대한 자신의 맞는 자전거 사이즈를 선택했다면, 
 이젠 자신의 팔, 다리 길이에 따라 자신이 편하도록 스템, 시트포스트, 안장 위치, 크랭크 축 길이 등을 맞추는 것이  "피팅(Fitting)"의 결말이다.

 이 모두가 자전거를 산 후 스템 등 하나씩 바꾸어 가는 것보다는 
 완성차를 구매시 알맞게 선택, 교체한다면 이중적인 수고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예를든 바와 같이 "신발"도 디자인에 따라 볼이 좁아서 오히려 한치수 큰것이 편하듯이,
 자전거도 사이즈가 맞다고 모두 편한것은 아니다..

 동일한 신장이래도 사람마다 팔길이 및 상체 길이 , 라이딩 스타일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제적 피팅은 시트 포스트와 스템(Stem)에 의해 마지막으로 세부 조정하게 된다...


▶ 시트 포스트(Seat Post) 선택

 사실 피팅은  시트 포스트보다는 스템(길이와 각도)이 보다 우선적으로 좌우된다.

 에어로 스타일의 프레임은 시트포스트가 일체형이며,  일자형 시트 포스트가 일반적이기 때문이에 교체보다는 안장의 높낮이를 맞추는것이 주된 목적이다.

 시트포스트는  안장 고정위치와 시트 포스트 축 중심이 일치하는 일자형(Zero Back)과 
 셋백(SetBack: 안장 고정 위치가 약간 뒤로 이동) , 또한 산악 자전거에 완충 장치가 있는 가변형이 있다.

 따라서, 무게가 가벼운 카본 , 강성이 강한 티탄 시트포스트로 재질을 교체하기 위해서라든가,
 팔 길이 길거나 또는 시트 튜브가 작은 경우는  "셋백 포스트"로 교체해서 약간 길어진 효과를 볼 수 있다.




▶ 스템(Steam) 의  선택
  
  일반적으로 적당한 프레임 사이즈를 선택한 경우,

  스템의 길이는 90 ~ 110mm 범위 이내에서 결정되어야 하며, 벗어날 경우에는 이미 자전거 프레임 사이즈가 맞지 않다는 뜻이다..

  스템의 길이 범위를 벗어날 경우에는 팔목 등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어딘가 모르게 균형있는 자세에서 흩트러질수 있기 때문이다..

스템은 길이는 최대 160mm(?) 까지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 각도 역시 다양하다.
 



 라이딩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허리자세이다..

안장에 앉아 허리 요추 부분을 "둥글게 말아주는 코어" 자세에서 두팔을 핸들에 사푼히 얹는다는 느낌이 들어야만 라이딩시 팔목과 어깨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래의 사진과 같이 팔의 각도와 허리가 89도 내외로 상체와 팔에 힘이 빼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스템의 길이와 각도를 기본적으로 맞춘다는 것이다.

 또한, 허리는 투어링시 43도정도에서  속도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30도 내외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 정설이다.

 
 
따라서, 위의 사진과 같이 자세와 각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래의 사진에서 1번과 같이 팔이 내려올 경우 에는 

프레임은 작아져야하며, 스템 길이가 짧거나 각도가 없는것을 선택하거나 반대로 스템을 뒤집을 경우  -각도가 되어 짧아지는 효과를 볼 수가 있다.

반대로 2번과 같이 핸들 높이가 높아지려면  프레임 사이즈는 커져야하며, 스템 역시 길어져야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 시트포스트와 스템의 교체는 

반드시 프레임 사이즈가 맞는 경우에 가능하다는 전제 조건이 따르며,  신발의 깔창과 같이 라이딩시 편한함을 위한 자전거 용품이다..

지금이라도 팔목, 어깨 등이 아프다면 위에 표를 보고 자신의 프레임 사이즈가 적당한지 먼저 체크해 보시길 바란다..

혹시 불편하시데도 계속 무리하게 라이딩한다면 몸의 어딘가는 점점  망가지기 마련이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과 같이 전문 피팅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피팅은 단순한 지식의 경험과 수치에 의한 교정이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의 라이딩 자세와 힘의 전달 , 

그리고 자전거 로라 위에서 직접 라이딩하면서 
가장 편암함을 느끼는 조건을 찾아가는 많은 교정과 반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49.1.58.***

바이크티를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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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개
유진아빠2
좋은 정보가 이곳에 가득히 쌓여 있군요.
역시 스템 교체가 정답이였네요.
감사합니다~~

2015-06-11 21:09:27
      59.16.120.***
철인인가
자전거 배울수록 끝이 안보이네요 ^^ 많은도움이 됐어요
2014-10-28 20:31:12
      175.223.20.***
대빵임당
쉬운거 같으면서 지나치는거 정보 감사 합니다.
2014-10-20 13:09:55
      121.152.147.***
건강전도사여유
궁금했던거 였는데 감사합니다.
2014-10-19 23:33:19
      122.36.83.***
허약한라이더
자전거 선택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4-10-12 22:03:53
      182.226.223.***
착한인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4-10-10 20:24:49
      223.62.178.***
하얀눈꽃
잘읽었습니다^^~
2014-10-10 19:24:15
      223.6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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